바이오파마, 국내기업 최초 mRNA 백신기술 1억불 기술이전…중국진출 본격화
기술료 규모
1억불
기술내용
바이오파마의 mRNA 백신기술의 기술이전 계약은 리포좀과 분자수송체를 이용한 기술로 PCT국제특허 출원이 지난 2월에 완료된 기술이다.



바이오파마에서 보유한 전달물질 플랫폼인 ‘SG6’를기반으로 한 mRNA와 리포좀의 결합체로서 자체 마우스 효능 평가 결과, 기존 LNP(LNP : Lipid NanoParticle) 기술 대비 4배 이상 중화항체 형성을 보인 mRNA 백신 조성물에 대한 것으로, 상온 보관 가능한 동결건조 주사제로 콜드체인이 불필요하게 되어 생산, 보관, 유통 측면에서 경제적이다.



특히 독자적 전달물질(DDS : Drug Delivery System) SG6를 사용해 기존 화이자, 모더나 백신의 지질 나노입자(LNP : Lipid Nano Particle) 기술 이용 시에 따르는 특허분쟁 이슈를 회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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