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기관사이러스 테라퓨틱스/카나프테라퓨틱스
- 개발자비공개
- 도입기업유한양행
- 기술이전일자24.03.07
- URL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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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계약 규모는 2080억 원(순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는 별도)으로 계약금 60억 원과 단계별기술료(마일스톤)가 모두 포함됐다.
사이러스는 의약화학 기반기술을 통해 표적 항암제와 표적단백질 분해제를, 카나프는 약물 융합기술 기반 항암 및 자가면역 분야 차세대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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