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천연물 안구질환 치료제 기술이전(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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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내용
전북대학교는 대학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식나무 활용 안구질환 예방 및 치료' 기술이 바이오 분야 유망 기업인 ㈜바이오스트림에 기술이전 돼 상용화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대 김정현 교수(치의학과)의 천연물 관련 노하우가 집약된 기술이다. 국내에 자생하는 식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을 활용해 안구건조증과 황반변성의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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