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5년간 기술이전 104건·계약금 48조원 달성
기술료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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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내용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최근 5년간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을 104건 성공하고 최대 48조원가량의 계약 규모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최근 발간한 ‘KPBMA FOCUS’ 12호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은 최근 5년간 비공개 계약을 포함해 기술이전 104건을 달성했다. 계약 내용 비공개를 제외하고 104건의 기술이전 최대 계약금 규모는 47조769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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